미지의 서울

나의 노을들/about movie 2025. 6. 8. 22:07


어제는 끝났고,
내일은 멀었고,
오늘은 아직 모른다.


'나의 노을들 > about 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Under The Tuscan Sun(2004)  (0) 2023.05.05
완벽한 타인  (0) 2018.11.17
Hidden Figures(2016)  (0) 2018.10.03
A Walk To Remember(2002)  (0) 2018.10.02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