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완벽한 타인
나의 노을들/about movie
2018. 11. 17. 23:12
사람은 누구나 세 가지의 삶을 산다.
공적인 하나.
사적인 하나..
그리고, 비밀의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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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 그 비밀의 방에
각자의 기억상자들을 조심스레 놓아둘 것이다.
나도 내 방에 몇 개의 상자가 있는데
가끔 혼자 살,짝, 열어보고 다시 닫아둔다.
아,주,살,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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